라이프로그


작지만 강한 기업 '위너골프텍', 캐디플러스로 인기 작지만강한기업

캐디플러스2대구로즈골프연습장.JPG

▲창원 실내 골프장에 설치된 '캐디플러스' 로  연습하는 골퍼들

골프 연습장에서 '캐디플러스' 만 찾는 이유는?  

골프 대중화에 한몫 하는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위너골프텍’(대표 이명재 / www.winnergolftec.co.kr/1688-7252)이 개발한 ‘캐디플러스’ 가 많은 골퍼들로 부터 각광 받고 있다. 타격 시스템 ‘캐디플러스’ 는 어려움을 겪던 실내 골프 연습장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리모델링 해 수익을 창출하는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실내 골프장 창업자나 개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캐디플러스' 는 '센서' 가 핵심. ‘위너골프텍’ 이 국내 유일의 기술로 작년에 특허 출원한 것이다. 이 대표는 "A/S 부서가 있지만 제품이 견고해 아직까지 고장 의뢰 한번 없었다."고 한다. 이 제품은 특히 게임성에 치우친 여타 제품과 달리 실제 라운드 처럼 볼 궤적 등을 가장 근접하게 구현해 낸다.

초급이나 상급 골퍼의 핸디를 줄이도록 혁신적인 도움 주는 게 큰 장점. 게임성 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외면하게 되지만, '캐디플러스'는 골퍼 본래의 실력 향상에 도움 줘 누구나 꾸준히 찾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소리 없이 강하게 골퍼를 사로잡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해외서 총판 계약을 서두르며 더 인정 받고 있다.   '위너골프텍' 마켓팅 담당자는 “국내서 인기를 얻어 가지만 먼저 일본,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과 대량 수주 계약을 완료했다” 며 “4월에 중국 특허 출원을 기점으로 스크린 골프 센서 장치가 앞으로 표준이 되어 국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디플러스3사진 040.jpg


캐디플러스5캐디2신형1.jpg 

캐디플러스6캐디2신형.jpg

풀 셋팅한 연습기. 사진은 최근에 출시한 <위너 골프텍> 신상품인 '캐디플러스2' 이다.

인기 얻는 '캐디플러스' 어떤 장비길래.   

위 사진은 '위너골프텍' 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캐디플러스' 시리중 하나다. 일반 장비처럼 만만한 장비가 절대 안된다.  핵심인 센서 기술에 모든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볼 앞에 발판처럼 설치된  장비가 타격된 볼이 날아가는 각도 등을 감지해 줘 세밀하게 모니터로 나타난다. 모니터 아래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스윙 자세 등을 찍어 골퍼의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줘 좋은 교정 코치가 되어 준다.  

풀 셋트라 하더라도 가격은 일반 제품에 비해 1/5 밖에 안된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거품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캐디플러스1' 이라면 299만원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위너 콜프넥은 최근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장착해 업그레이드 한 캐디를러스 2를 내놓았다. 이는 사람키 높이 만한 디지털 시뮬레이터로 가격은 캐디플러스 시리즈 중 중간 가격이다. 2.5 미터로 비교적 적은 공간을 차지해 어느 곳이든 설치가 무난하다. 개인 연습기로 이용 한다면 아파트, 공장 귀퉁이, 오피스텔 등에 설치해도 좋다고 한다.  

영업장은 80평 기준으로 한다면 5대 정도면 가능하다.  기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이라면 추가로 설치해 골퍼 본래의 연습기로  활용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영업장은 옵션으로 인력이 필요 없는 지폐기를 투입하는 제품도 나와 있다고. 캐디플러스는 시리즈로 1부터 3까지(200만원-999만원) 있다. 캐디플러스3은 현재 일본 등에 수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 위너 골프텍 /  www.winnergolftec.co.kr/ 1688-7252 ) 


◆실내 골프 연습장이 꾸준한 수익을 내려면.  

골프 대중화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즐기는 시대다. 지난 해 스크린 골프를 이용한 사람들이 3000만 명에 육박했다고 업계는 주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스크린 골프는 일정 역할을 했다고 봐야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찾았던 이유는 실제 라운드에 비해 저렴한 이용료와 편리한 접근성 때문이다.  

골프 대중화에 디지털 시뮬레이터가 거든 점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빨리 흥미를  잃는 편이다. 그래서 스크린 골프장 업주가 꾸준히 승부하려면 좋은 기술로 업그레이드 해 장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너가 시대 흐름을 읽지 못 한다든지, 기존의 전략만으로 승부를 걸면 이용자는 차츰 차츰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노래방 기계를  몇 년 주기로 새로운 음악과 기기로 계속 대처하 듯 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오너나 창업자들은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갈 것인지를 늘 고민해야 한다. 실내골프 연습장의 경우는 언제까지 거품이 쌓여 효과는 별로인 오락성 장비로 그냥 밀고 갈 것인가, 아니면 거품을 뺀 뛰어난 제품으로 실력도 늘려주는 효과적인 제품으로 갈 것이냐. 이런 문제를 잘 풀어가야 영업에서 승산을 얻을 수 있다. 



캐디플러스733333.JPG


작지만 강한 기업 '위너골프텍'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캐디플러스' 해외서 인기.  

'작지만 강한 기업'. 이들을 발견 한다는 건 큰 행운이다. 우수한 기업들이 있기에 사람들에게 가끔 숨통이 트이게 해주고 세상은 살만하다는 얘기들을 한다. 이런 면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위너 골프텍' 은 스크린 골프 영업장의 '희망' 같은 존재나 다름없다. 경영악화 실내 골프장이 돌파구를 마련하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이들에게 적지 않은 돈을 안겨 주고 있다. <취재 /홍기인 기자 forum1004@naver.com>


덧글

댓글 입력 영역